1993.8.26 / 최구순(여,192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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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녀야 연밥 줄밥 내 따주께 주머니 한 쌍만 지어다오 달은 따서 안을 넣고 해는 따서 겉을 하고 쌍무지개 선을 둘러 남문 밖에다 내여들어 길가는 할머니에게 저 주머니 누가 지었을까 우리 누님이 지었네요 질가는 할머니에께 아들은 없다마는 미느리나 삼았으만 좋겠네
-창부타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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