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gyeongsan:gyeongsan-0608
경산-0608 / 경북 경산군 와촌면 대동1리 / 집타령
1993. 1. 8 / 남상조
어화 벗님네야 집구경 가자시라
집이사 많건마는 찾아갈 집 따로 있다
우주에 비껴서서 좋은 집을 바라보니
봉황대…
아마도 좋은 집에…
동산이 주산이요 사수가 황대수라
…
…
주공의 도덕으로좋은 터를 딲아내여..
대강을…
사부금위…
이칠화가..
이어를..
이리 삼천..
…
응목사…
난방을…
어화장할시고 이런 집 다시 잇나
아해야 들어시라 또 할말 이르리라
…
밖으로 맡은 일을 안에서 말을 마라
안에서 맡은 일을 밖으로 말을 마라
반가운 손 좋아하면..
종들이 죄 있으난 매질을 과히 마라
아해야
부모님…
가장이 잘못하나 악동시리 그지 마라
부부의 분이로다 화기밖에 또 있는가
가장은 하날이라 하날같이 중하오면
말말이 조심하고 일일이 공경하라
한상에 벅지 말고 한위에…
내외를 구별하면…
아해야 들어서라 또 한 말 들어시라
여자의 배운 행실 조심밖에 또 있는가
급한 일 아니거든 밤으로..
이웃을 가더라도 더욱..
맑고 맑은 영해물은..
만고성형..
(가사 채록 안됨)
◆ 집타령과 내방가사가 이어져 있음(최상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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