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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goryeong:goryeong-0210

고령-0210 / 경북 고령군 개진면 양전1리 / 등짐장수노래

1993. 9. 1 / 조용찬(남,1911)

아가리크다 대구
서지못해 안지랭이
조각달 월배
불켜놓으니 화원
자주자주 욕계
천상천이하강림
달가운데 옥돌기
장부기상식실 사또등이 원등
한대맞아 멍둠이
잘팔았다 강정
종이권해도 반장골
일년중에도 삼대월
떠들석 득성
애먹었다 골탕
한기든다 어설어실
팔랑팔랑 깃발
옛날성주 요지경
산대들어 계산
모래밭 거름사불
삿갓밑에 도롱골
시갈레길 싯질
옳다해도 틀무실
용돈쉰냥 내동
이밭저밭 양전
고양이앞에 쥐골
돌도많다 조산터
뱃장대로 살이
송가없어도 송촌
꽃떨어지니 열미
마누라촌수가 신촌
맹인잔치 황성
시금털털 모개실
저녁밥 쉬실
너는정녕 알터
말몰았다 일량
값비싸다 뒤기촌
앉지못해 산양
해인사부락이 중촌
쌀이르니 칙사리
집떠나니 고아동
팔구십사니 최고령
가야고사 물을때 없네
열고닫고 헌문
돈세니 쾌빈다
각시곱다 봉두골
분바르고 또연지
형제얼굴 한낫질
가얏고소리 정정골
사고팔고 정뱅이
이산저산 양산
족보에는 관동전
인심좋다 후암
보물크다 옥산
하늘아래 구름
소고들고 중장기
전기밝기 월기
첩첩산골 모산골
할미얼굴 막골
왕골길다 큰골
몽둥이 칠등
콩볶았다 고실
긴칼찼다 어순금
달락말락 월막
잘먹었다 국밥
아기해산 삼거리
경사났다 안림
그네에도 가부리
박색처권 아넷골
쟁개미밑에 오그미
무섭다 귀신
고추먹고 메까리
큰옷 벗었다 개실
님이별 서원
씬중사람 송림
눈이오니 백산
월경절경 마구실
선학풍체 학골
생백년 어언
나무비니 송진
닭울었다 개나리
질바르다 돌절
달이뜨니 동촌
공명하고 정대
난산에서 역산
촌늙은이 야로
성이나서 분기
빼고박고 빽바우
날이새니 기둥
밖에쌓고 또 안성
한데모여 구더기
먹기좋다 산찌미
술잔들어 권빈
무증이면 도원
큰일났다 거창
같이가장 함양
여름구름 운봉
춘향사적 남았네
오작교가 반가워라
무릉당도 완연하다
광하루가 여기로다
녹수청청 버들가지
그네타고 노는데다


◆ 다시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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