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릉-0431 / 경북 금릉군 지례면 상부리 / 칭칭이소리
1993. 9. 16 / 가: 김봉한(남,1932), 나: 6명
@ 칭이야 칭칭나네
칭이야 칭칭나네
어제아레 성튼몸이
오늘날에 병이들어
인삼녹용 약을신들
약덕이나 있을소냐
가갸거겨하였으니
가이없는 이내신세
거지없이 되었구나
고교구규 하였으니
고생하던 우리낭군
구관하기 짝이없다
나냐너녀 하였으니
나귀등에 손질하마
조선팔도 유람가라
노뇨누뉴 하였으니
노류장관 임계유신
저층마다 다있거늘만은
칭이야 칭칭나네
칭이야 칭칭나네
술잘먹는 이태백이
소관내의 다났다
십벽강에 내여보니
술달라 하시던데
칭이야 칭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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