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 17 / 이연이(여,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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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따서 안을데고 해를따서 겉을대여 무지개는 선 두리고 조모숙이 상침놓고 팔사동동 끈을달아 서울이라 남대문에 걸어놓고 구관사또 신관사또 줌치구경 하고가소 춤치사 좋다마는 춤치값이 얼마던공 돈을줘도 열에다냥 은을줘도 열에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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