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yeongi:yeongi-0805
연기-0805 / 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 징검이타령
1993. 12. 30 / 임명순(여,64세)
아나 여따 징검아
내다릴랑 팔어서
네돈 석냥을 갚으마
아나 여따 징검아
이 눈깔을 빼어서
아마 사탕으로 팔어서
네 돈 석냥 갚으마
아나 여따 징검아
내 꼬릴랑 팔어서
화산 부채로 팔어서
네돈 석냥 갚으마
아나 여따 징검아
내 등허리는 팔어서
구수통이로 팔어서
네 돈 석냥 갚으마
아나 여따 징검아
대단히도 고맙다
(둥기타령 자료와 사설은 있으나 녹음된 것이 없음)
(아마 편집상 잘려 나간 것 같음)
*둥기 타령
둥둥둥기야 둥기둥기가 둥기야
천하호걸도 내낭군
만조백관도 내 군사
만고의 효녀도 내 딸이고
동방의 화초도 내 손자
둥둥둥기야
말 잘하는 앵무새
춤잘추는 학두루미
둥둥 둥기야
일어나 쪄쪄나 댕기질
모 심고 노리개
임도나 꽂고야 바느질
우리 큰 애기 노리개
> CD: 충남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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