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eosan:seosan-0304
서산-0304 / 충남 서산군 대산읍 화곡3리 삼길포 / 배치기소리
1993. 9. 22 / 김용묵(남,54세)
아래 웃동 뒤동 다 저쳐놓고
가운데 등에서 노장완 났네
에헤 어어어 어어어요
아래 우 가는 저 선박은
우리네 배를 부러워 한다
에헤 어어어 어어어요
우리집 배임자 아주머니
인심이 좋아 고기를 잡어
만선을 했구나
에헤 어어어 어어어요
연평 칠산 다 벌어먹고
삼길포 앞바다 고기를 잡누나
에헤헤 어어어 어어어요
아하하 어어어 어어허야
우리네 배가 만선을 해서
귀가를 하면
우리집 아줌마 뱃심이 좋아
술동이 이고 엉덩춤 출게다
에헤헤 어어어 어어어요
(5525-5531)
에헤헤 어어어 어어허요
우리집 배임자 아주머니
인심이 좋아 고사술지고
발판을 올른다
에헤헤 어어어 어어허요
고사술이고 발판을 탈제
엉덩춤추는 그 모양이
우리네 흥취를 돕는다
에헤헤 어어어 어어어요
아하하 어어어 어어허야
연평칠산에 가는 배는
돈을 벌고 임도 따게
우리네 흥겨운 고기잡이
출어에 나가
아하하 어어어 어어허야
-소리는 좋은데 독창으로 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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