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1. 12 / 이승남(남,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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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에헤여라 상사디여 은장 기달린다 에헤 에헤여루 상사디여 새벽서리 찬 바람 울고가는 저기러기야 에헤 에헤여루 상사디여 두하둥 가거들랑 편지 한 장 전해다오 에헤 에헤여루 상사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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