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0807 / 충남 보령군 오천면 녹도리 / 고기푸는소리
1993. 12. 24 / 김청산(남,68세)
@어헤야 가래야
-어야 가래로구나
-어기여차 가래로구세
-올러가는 상구선아
-내려가는 상구선아
-어서 와서 조기 싣소
-어기여차 가래로구나
-에헤야 가래야
-있으며는 논에 부어
-오늘 날도 행복허네
-어기여차 가래로구나
-무지허게도 들었구나
-팔 다리가 빠지도록
-어서 어서 집어 싣세
-어기여차 가래로구나
-이따 못 풀면 어느해 푸나
-한편 우리는 팔자 고쳤구나
-어기여차 가래로구나
-어기여뒤여
-어어 어어에
(이후 풍물)
-가래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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