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11. 24 / 강희준(남,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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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씨구 들오신다 절씨구나 나오신다 작년에 왔던 개꾼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푸 푸 푸 인간 알짜에 불쌍봉아 얼시구 씨구 들오신다 얼시구 씨구 들오신다 가갸라 거겨 가엾없는 이내 신세 거절없이도 되었구나 (채록생략)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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