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yeongdong:yeongdong-0201
영동-0201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 논매는소리
1993. 12. 7 / 앞:남창희(남,1922),뒤:김연승(남,1919),김동근(남,1929) 등
@잘하고 잘도하네 에헤야 산이가 잘하네
-잘하고 잘도하네 에헤야 산이가 잘도하네
-해는 지고 저문날에 옥창 앵두가 다붉었네
-이논배미를 얼른매고 저건네 배미로 건너가세
-잘하고 잘도하네 우리야 농부들 참잘한다
-목마르면 술을 먹고 이논배미를 얼른매세
-잘하고 잘도하네 에헤야 산이가 잘하네
-서산에 지는해는 지고싶어지나 날버리고 가는임 가고싶어가나
-잘하고 잘도하네 에헤야 산이가 잘하네
-이논배미를 얼른매고 장구배미로 건너가세
-먼데사람은 듣기좋게 가까운 사람은 보기좋게
-잘하고 잘도하네 우리야 농부들 참잘하네
-뒷:김동근65 김연승
-뒷소리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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