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umseong:eumseong-0319
음성-0319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천평3리 / 아이어르는소리-"달강 달강"
1992.9.3 / 서화순(여,1917)
달강달강 세상 달강 서울길을 가다가
옆전한푼 줏어서 밤한말을 사다가
살강밑에 묻었더니 머리깜은 새앙쥐가
들랑날랑 다까먹고 다만 한알을 냄겼는데
큰솥에 삶으랴 옹솥에다 삶으랴
주걱으로 건지랴 조랭이로 건지랴
껍데기는 너하고나하고 먹고
알맹이는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드리자
> CD: 충북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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