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19 / 지명용(남,1924)
danyang-0206.mp3
여기 꼽구 저기 꼽구 삼배출 자리루 심어주게
서마지기 논다랑두 반달만치 남었구나
제가 무슨 반달인가 초상달이 반달이지
해는 지구 저문 날에 골짝 골짝 연기 난다
우리 님은 어디 가구 연기 낼 줄 모르는가
소모는 소리는 강원도에 가니 하던데 여기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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