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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heongwon:cheongwon-0702

청원-0702 / 충북 청원군 남이면 석실리 / 물품는소리

1993. 1. 29 /

백이야 오백
열은초열
열이하나
하나는 둘이라
둘하고 서이라
너덧이구나

어리야 오백
갓스물 한창인데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너이라

백이야 오백
삼십은 공산
서른하나 하나고 둘이라
둘하고 서이라
너덧이구나

어리야 오백
떡장사 할매기로구나
마흔하나 마흔둘
마흔셋 마흔네이라

백이야 오백
은그릇 복판
시흔하나 시흔둘
둘하고 서이라
너덧이구나

어리야 오백
노친네 환갑이로구나
예순하나 예순둘
예순셋 예순네이라

백이야 오백
인간동칠 일흔하나
일흔둘 둘하고
서이라 너덧이구나


-혼자 품는 것을 혼두레,두명씩 품는 것을 쌍룡, 세명씩 품는 것을 삼룡이라고 함
-두 사람이 주고 받으며 부름
-처음에 혼자 부른 것은 사설 정리되지않음
-잡음이 많음
-사설은 조금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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