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2.19 / 가;김일(여,57) 나;김이심(여,60) 다;안길덕(여,51)
@둥당애 당 둥당애 당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당
가.
-둥당애 당 둥당애 당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당
둥당애 타령을 그 누가 냈느냐
건방진 큰애기 언니가 냈단다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당
-개 개 누가 날 찾아 개 개 누가 날 찾아
술 잘 먹는 이타백이가 술 묵으러 가자고 날 찾아
나.
-말을 타고 꽃속에 들면 말굽마당에 쌍내가 난단다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당
다.
-개골 개골 참개골 개골이 집을 찾을라면
양팔을 살짝 걷고 미나리 방죽을 더듬세
가.
-옥자장아 문널어라 반달각시 들어간다
니가 무슨 반달이냐 초선달이 반달이다
울긋 불긋 장판방에 인두 잡어 묻어 놓고
바느질 못한 내 팔자야 바느질 못한 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