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28 / 정복춘(남,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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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 젊어서 노자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채록안됨) 이 해지면은 우리 어장 보러간다
-꿈아 무정한 꿈아 날 버리고도 가신 임아 가자 가려는마는 정을 두고는 못사리라
-산천 초목은 젊어나 지고서 인간의 수명은 다 늙어진구나 데리고나 가세요 날 데리고 가씨오 백년에 친구야 날 데리고 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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