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26 / 김갑진(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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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 엄매 우리 엄매 놈난시에 나도 낳고 나난시에 놈도 낳고 놈큰시에 나도 크고 나큰시에 놈도 크고 일부종사 왜 못하고 성고용신 몸이 되어 놈의 임을 내 님을 삼고 주야 밤낮으로 발버둥친가
-흥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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