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9.5 / 박동엽(여,74) 장윤심(여,75) 김검심(여,88)
@ 둥당애더 둥당애더 당기둥당애 둥당애더
둥당애 다 둥당애 다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다
저그 건네 떠난 빌아
은빌이냐 놋빌이냐
서배 동동 서빌이냐
당기나무 이빌이냐
둥당애 더 둥당애 더
당기 둥당애 둥당애 더
저그 가는 저 생애는
남생앤가 여생앤가
여생찔을 가거들랑
우리 어매 만나거든
백수 동생 보챈다고
백수 벵에 젖을 짜서
한숨이로 마개 질러
무주깨로 끈을 달아
부치라소 부치라소
안개편에 부치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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