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29 / 정오순(여,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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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 당금 솔을 숭궈 천기나 담쌍 날아든다 저 나부를 잡으랴고 일천자가 다 빠졌네 우리 선생 알으시면 꽃봉오리 산에 문초리 나미 요내몸에 다 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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