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2.28 / 한복남(여,60)
hampyeong-0406.mp3
또랑 또랑 갯토 또랑 유자 앵두 숭겄더니 유자 앵두 아니 되고 신도 복숭 꽃일레라 그 꽃 한쌍 껑어다가 대문 앞에 걸어 놓고 여보십시요 어르신네 꽃이 곱소 내가 곱소 니 아무리 곱다헌들 꽃과 같이 고울소냐 꽃 데리고 너 살아라 이별하고 나는 간다 둥당에 더 둥당에 더 당기 둥당에 둥당에 더 둥당에 소리 누가 내 건방진 큰애기 내가 내 내고야 싶어 내였느냐 즐검에 지워서 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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