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0322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원동 / 옴박지타령

1990.1.18 / 박복님(여,64)

옴박지 옴박지 내 옴박지
홑 일곱에 산 옴박지
열 일곱에 시집 감시로
그 옴박지 갖고 갔네
깨었다네 깨었다네
일흔 일곱에 깨었다네
떠들온다 떠들온다
옹굿배 한척이 떠들온다
옴박지를 사 놓고 본께
그 옴박지만 못하구나
덩기 둥덩애 둥덩애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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