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19 / 이작은이(여,73)
-장시 장시 황해 장시
거 짊어진것 거 뭣이요
울긋 불긋 황해 땅산
각시님의 저구리는
일천에 닷냥 두돈어푼
비단 이름이 거 뭣이요
각시님이 뜨실라면
비단 값이는 거 얼마요
일천에 닷냥 두돈어푼
속저구리는 송곳비단
-장시 장시 황해 장시
거 짊어진것 거 뭣이요
울긋 불긋 비단 장시 황해 장시
비단 값이는 거 얼마요
각시님이 뜨실라면 일천에 닷냥 두돈어푼
말만 잘하면 홑닷냥
-두번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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