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0152 / 전남 보성군 조성면 덕산리 감동 / "어소 달밤에 소이"

1990.3.22 / 김순녀(여,80)

어소 달밤에 소이 소복을 전이하고
붙막이 단장에 밭머리 곳 빼고
아장 아장 걷는 태도는 우리 골 상례 아니고야
머댐이 딸이라 헐건이요
연걸렸네 연걸렸네
상나무 행나무 가지에가 연걸렸네
삼척동네 동남자들아 저그 저연을 내라서 줄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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