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5. 17 / 앞소리 : 안시봉(여,1907)뒷소리 : 여럿
어허달구 / 어허달구
성주로다 성주로다 / 어허달구
어허달구 / 어허달구
성주로다 성주로다 / 어허달구
이 집 성주 어디 메냐 / 어허달구
경상도 안동 땅에 / 어허달구
제비원의 솔씰 받앙1) / 어허달구
허평대평2) 던졋더니 / 어허달구
어허 달구 / 어허달구
소부등3)이 뒈엿구나 / 어허달구
소부등이 점점자라 / 어허달구
대부등4)이 뒈엿구나 / 어허달구
어허 달구 / 어허달구
대부등이 점점 자라 / 어허달구
대부등이 점점 자라 / 어허달구
어허 달구 / 어허달구
대부등이 점점 자라 / 어허달구
어허 달구 / 어허달구
형10)을 보자 뒷생펴11) / 어허달구
아들딸보자 청룡백호 / 어허달구
부자를보자 앞멘을살펴12) / 어허달구
어허 달구 / 어허달구
강태공이 서목시13)불렁 / 어허달구
대한간소한간14)다벌여놓고 / 어허달구
어허 달구
마당 벌여 마당 장께
올레15) 벌여 올레 문께
대한간 소한간 다 벌여 놓앙
초가 삼간 다 짓어 놓고
양친 부모 모셔다 놓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어허 달구
대부등이 점점 자라
청장목5)이 뒈엇구나
어허 달구
청장목이 점점자라
대들보가 뒈엇구나
황금도치6)두러다메고
대톱소톱 다걸아놓아
어허 달구
상목 중목 다 베어 놓고
황소를 이리다 메왕7)
어름 떠름 나리와 놓고8)
어허 달구
지관정시9)를 청하시고
요집 짓엉 삼년 만에
아들은 나니 효자가 뒈고
딸은 나니 열녜가 뒈고
어허 달구
소는나니 황소가 뒈고
딸은나니 열녜가 되고
발은나니 영마16)가 뒈고
개는나니 황개가 뒈고
도야진17)나니 지신이 뒈고
고양인나니 토신18)이 뒈고
어허 달구
어허 달구
1)소나무씨
2)넓은 곳에
3)작은나무
4)큰 나무
5)아주 큰 나무
6)황금도끼
7)이리 메어 놓고
8)내려다 놓고
9)지관(地官)
10)지형
11)뒷면을 살펴
12)앞면을 살펴
13)강태공 서목수
14)큰 간 작은 간
15)거릿길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小路
16)靈馬
17)돼지는
18)土神
> CD: 제주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