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11. 21 / 박순동
jangsu-0309.mp3
놀러가세 놀러를 가세 첩의 방으로 놀러가세 무슨년의 제비간디 밤에 가고 낮에 간가 밤으로는 잠자러 가고 낮으로는 놀러 간다 때깨칼을 품에 품고 첩의 방으로 놀러 간다 제비깥이 예쁜것이 나부 납작 절을 헌다 여자 눈에 저만한데 남자 눈은 오직하니 성님성님 세간 좀 갈라주오 서방님 뺏겼는디 세간조차 갈룰소냐
-떠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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