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2105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1리 / 자진아라리

1995. 2. 8. / 탁숙녀(여, 75세)

잔돈푼이 아쉬워 들병에 장사를 왔더니
동네야 덕택에 잘 팔아가주구 갑니다

잰돈푼이 아쉬워 묵장사를 했더니
동네나 초군이 묵갈보났다고 하노라

시집간데 삼일이 될 적에 부뚜막 장단을 쳤더니
시아버지가 양산도를 부르민새 갈보왔다고 하노라


◆ 들병장사소리, 갈보들이 하는 소리라고 함.
◆ 뒷부분 어랑타령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