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1. 9. / 앞:최상수(남, 76세), 뒤: 최용상(남, 60세),전종우(남, 71세), 지세기(남, 58세), 이기호(남, 48세)
@ 아 어 달구여
아 어 얼구여
아 달구질 소리를 정잘하면 이산 명기가 돌어선다
아 젙에 사람 듣기좋고 먼데 사람은 보기좋게
@ 에헤루 달구야
아헤루 달구야
이 묘쓰고 삼년되면
아들 나면 효자나고
딸이 나면 열녀로다
우리 조선이 배판할제
백두산이 기봉되고
백두산 낙멕이 훌쩍 흘러
대태백은 충청도요
소태백은 양양이라
소태백이 생긴뒤에
이 묘자리가 생겼구나
이 묘자리에 역사를 보면
좌청룡 우백호는
청룡백호가 주저있고
문필봉이 뚜렷하니
과거선비도 날 것이며
알선봉이 뚜렷하니
알선급제도 날 것이다
소망성취 이루소서
이 터전의 역사를 보면
인간이 여루중중
이 묘 쓰고서 났건만은
한나라의 한패공도
이 묘 쓰고서 났건만은
황우쟁비 은장마초도
이 묘 쓰고서 났건만은
이리저리 생각하면
이 자리가 명당이라
속소 속소 너머 속소
이번참에 너무 속네
고만저만 쉬어하세
◆ 점점 빨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