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0313 / 강원 양양군 양양읍 감곡리 열두감동골 / "다복다복 다복네야"

1994. 11. 23 / 노덕신(여, 81세)

다복다복 다복네야
너 어두루 울고 가니
몸진골로 울어머니
젖먹으러 울고 간다
울어머니 보거들랑
앵경에다 젖을 짜서
구름질로 보내주게
바람질로 보내주게
울어머니 보거들랑
나 여기서 운다 그래오
바람질로 전해주지
울어머니 살았으면
몸진골로 다시가지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