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1. 23 / 이종윤(남,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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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산이 허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 고무공장 큰아기 담보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야 사랑가로만 놀자
놀다가 허 가거라 자다가 가거라 보름달이 지도록 놀다를 가게 어야디야 어허야 어야 더야 몽땅 내 사령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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