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1. 23 / 이종윤(남, 76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동짓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게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고 백발을 보구서 웃지마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를 넘어간다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동짓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게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루 넘어가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루 넘어간다
이팔은 청춘은 소년 몸 되고 백발을 보구서 웃지마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얼었다가 녹으니 봄철일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루 날 넘어간다
놀다가게 자다가게 놀다가게 보름달이 지도록 놀다가게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얻었다가 녹으니 봄철일세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날 좀 보게 동짓섣달 꽃본듯이 날 좀 보게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얻었다가 녹으니 봄철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