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0202 / 강원 양구군 해안면 현리 / 논매는소리-미나리

1994. 12. 17 / 노인회관 / 가: 김복길(남, 75세), 나: 정이복(남, 69세), 다: 이규삼(남, 81세)

가:심어주게 심어주게 심어만 주세요 노네낀 줄모루만 심어만 주세요
가:오늘에 해두나 다 갔는지 골골 마둥에 그늘이로구나
나:지여 가네요 지여 가네 점슴참이 지어 간다
나:매여 주게요 매여 주게 이 논자리 매여 주게
나:쉬어 가세요 쉬어 가세 저 해가 지도록 놀다 가세
나:만나보세요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다:넘어가네 넘어가네 요논배미가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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