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0211 / 경남 양산군 하북면 지산리 평산 / 모심는소리

1992. 1. 15 / 김말수(여, 75세)외

설설이 어데 갔노
설설이 산에 갔다
있던들 보렸더니
오거들랑 보고 가소
앞에는 유자정자
뒤에는 감자정자
어허 그 정자 놀기 좋다
놀기 좋거들랑 노다가 가소
나부 한 쌍은 범나비
제비 한 쌍은 초록제비

설설이 어데 갔노
설설이 산에 갔다
있던들 보렸더니
오거들랑 보고 가소
앞에는 유자정자
뒤에는 감자정자
어허 그 정자가 놀기 좋다
놀기 좋거들랑 노다가 가소
나부 한 쌍은 범나비
제비 한 쌍은 초록제비


설설이. 두번 부름. 춤추면서 한다고. 다 심고 논에서 나와 발 씻으며 부르는 노래.

CD: 경남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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