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2. 26 / 최덕출(남, 69세)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무덤아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누구신고
천일천하 진시황은 천하장사로 일어설재
아방궁으로 사령삼고 만리장성을 담장삼아
억만새루 믿었더니 삼천궁녀가 시위하고
쪼꾹대호 제공상은 산신산이 멀고멀어
??양으로 구월성거 동남동녀 오기기를
저속조창 존일하고 사고평대 저문날에
역삼초조가 슬피우고 시골시에가 수불서라
열천적경이 호타지니 우민이는 손목잡고
기강강에 노래하고 조강풍락 수주에
소식이 ??허니 가소로고
?? 약등은 탄석하고 장우인생하였도다
허으 시오중에 청백조창 무르익고
말잘하는 소진장은 천하장사로 이르실 때
아방궁을 사령삼고 만리장성 담장삼아
억만새로 믿었더니 삼천궁녀가 시위하고
육국재 호우재공 상공삼신산이 멀고멀어
비사약으로 구할손가 에라 만석
◆ 장고를 치면서 하는데 역시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장고소리가 커서 사설이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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