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4. 3 / 정분이(여,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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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끈 잘라감선 논샀더니 신작로 한복판이 내논이네 애미줄 쪽끼께 맹금살적 큰애기 앉은방에 신작로 났네 신작로 넓어서 길까기 좋고 전기발 밝아서 인배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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