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0523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 시집살이노래

1992. 4. 3 / 임경애(여, 63세)

올라감서 올겨하리
내려감서 늦겨하리
아깍 살깍 꺽어다가
동솥에다 살큼 데쳐
시아버지 상에 첩첩한쌍을 끼린놓고
사오마시 상엘랑은 호첩반상을 끼미놓고
우리님 상엘랑은 칠첩반상 차리시고
시누애기 상엘랑은 두루두루 차리시고


◆ 고사리노래
◆ 다른 곳에서는 없는 노래다.
◆ 창부타령 調이며, 소리도 좋다.

» CD: 경남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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