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0509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 시집살이노래

1992. 4. 3 / 임경애(여, 63세)

우리친정 클적에는 쌀또꼬리 봉댁이던만
넘에집이 오고본께 개밥에라 도토린지
물우에라 벗거민지 요리저리 날똘려고
이리저리 나를젓네 나는장닭 죽은도넋이러든가
낮에울고 밤에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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