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29 / 문민영(남, 77세), 김지선(여,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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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고 생기거든야 내일 장주를 생기거나 임이라고 만나거든야 이별없이나 만납시다 돈이라고 생기거든 니깐날트로 돈이라고는..(끝을 얼버무림)
남산등에 논을지와 수영사 복물을 부아대여 못다맬논 다 매다가 정든임을 못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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