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4. 17 / 이차임(여,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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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야 총각 노던 자리는 잔디가 나도 금잔디요 영감 할망 노던 자리는 담배야 꽁초만 남아있네 얼씨구나 절씨구 아니야 노지를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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