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0903 /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외촌 / 아이어르는소리

1992. 11. 11 / 김한준(여, 71세)

멍껑개야 짖지마라
꼬꼬닭아 우지마라
우리아기 잘도잔다
자장자장 우리아가
엄마품에 푹안겨서
새근새근 꿈나라로
저녁노을 사라지면
돋아오는 밝은달이
우리아기 고운얼굴
곱게곱게 비쳐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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