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0329 /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지곡 / 노랫가락

1992. 3. 11 / 최종조(여, 50세)

능청 능청 비루끝에 시누올케 꽃꺽다가 떨어졌네 떨어졌네
남강물에 떨어졌네 옆에 있는 동생일랑 못본듯이 제쳐놓고
언니부터 건져냈네 삼단같은 머릴랑은 가슴위에다 얹어놓고
나도야 죽어 후세상에 생길라네 생길라네
낭군부터 생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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