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7. 8 / 김정희(남,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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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다리야 내 다리야 조그마는 이내다리 태산겉은 짐을 지고 태산줄기 매러간다 가자가자 어서 가자 내 밥그릇은 솥 안에 들어서 눈물로 꿀꿀 흘리고 있네 빨리 가자 어서 가자 우리집을 빨리 가자 가고 싶은 마음은 태산겉으나마 다리와 짐이 용서를 못하여서 집에 가면 해지고 어둡게 되었구나
◆ 신세타령 ◆ 나뭇 짐 지고 내려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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