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0709 / 경남 거제군 장목면 시방리 살방 / 첩노래

1992. 12. 11 / 박찬이(여, 59세)

서울갔던 선비들아 우리선비는 안 옵디까
오기야 온다만은 찐담밭에 쓰러지는 시녀방에 던져놓고
깜낸거는 버섯서로 옥녀방에다 던져놓고
도포자락 벗어 서로 처부야 던져놓고
마음하구 뜻하고는 본처방에다 던져놓고
실리오네 실리오네 칠성반으로 실리오네
석제머리 발생하고 날찾으러 나오라네


◆ 놀 때 부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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