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27 / 최쌍말(여,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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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누 올캐 뽕따다가 남강물에 떨어졌네 건데산 나무하던 울오랍새 옆에 동생 밀켜두고 먼데 올캐로 건져내에 오빠 오빠 울오빠야 나도 죽어 저숭가서 남자를 태여나서 처자부터 섬길라네 한많은 내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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