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3. 3 / 노인회관 / 이월용(여,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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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금 쌍금 쌍가락지 수싯대기 밀가락지
닦아내라 닦아내라 호닥실로 닦아내라
먼데보니 달일레라 젙에 보니 처잴레라
그 처재로 자는방에 숨소리를 부를레라
홍달 복숭 양홀아배 거짓말심 말아시소
동남풍이 드리불면 풍지떠는 소릴래요
오늘 해가 다 졌는가 골골마중 연기난데 ─┐
우리벗님 어데갔소 저건내라 잔솔밭에 ├ > 본래 가사가 아님.
새간실러 가고 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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