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3. 3 / 노인회관 / 염임순(여,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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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닷되 인절미는 당나구 등에다 불끈 싣고 기나 작으나 칠백리 길에 먹으나 적으나 팔백모리 산소를 찾아가니 나 부어 드린 술잔 안코도 남아있네 이봉 저봉 양 두봉에 망부석이라꼬 할것인가 이날 저날 청룡에 백호가 되었구나 눈물은 흘러 한밭이 되고 야단났네 야단났네 물뿌리 장단이 야단났네 만납소사 만납소사 금년아 제사때나 만나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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