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4. 1 / 홍옥순(여,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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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철인지야 봄철인지는 오내는 몰랐더니 뒷동산에나 춘화지절이 때를 찾아만 주누나 모시대야루 참나물 씨러진 골루 우리야두야 삼동세나 보나물가세
◆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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