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4. 1 / 정봉섭(남, 60세)
이러 이러 어디 아냐 저 안소 슬슬 돌얼 가면서 어디 마라마마
안소야 밀지 이러 어후 오오 어디여 이러허이
마라야 민다에 어디히 어후오오
앞두렁을 넘지말면서 어디히 이러이 이러— 디 어후우우우
돌아만 시거라 이러 저 안소
마라야 밀지 말어라 이러 어어 이러
안소야 단니면서 어후— 우우후후 어디여를 어느 저소야
◆소를 몰면서 논 갈 때는 쟁기로, 논 삶을 때는 써래로 한다. 돌아갈 때는 ‘어후후’한다. 써레질소리나 쌍겨리 논가는 소리나 같다고 한다.
CD: 경기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