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8. 10 / 노재환(남, 53세) 外
@ 에헤에햐 어이나가리 에호
오호오호오야 어이나 가리 에호
이그성을 다개소서(?) 어느 손님을 받으려고
여보시오 군중님들 이내도 말씀을 들어보사
인도인에 말들으니 저승길이나 머다더니
저승에 길에 머다더니 대문밖이나 저승일세
일가친척이 많다한들 어느 일가가 동행하며
친구야 분이 많다한들 어느 친구가 동행하나
뒷동산에 썩은밤톨 새싹이 튀시면 오시려나
가마솥에 삶은 개가 어겅껑 짖으면 오시려나
부뚜막에 흘린 밥풀 생쌀이 되시면 오시려나
어허허야 어이나가리 에호
큰 상주님이 선승하니 이도일락은 받으시고
이도일락 받으시고 고이나 고이나 모십소사
가는 길을 돌아보면 이 길로다 하직하래
여보시오 군중님들 둘째 되시는 사위님께 선승발언을 하셨으니
이도일락은 받으시고 고이나 고이나 모십소사
(빨라짐)
오호아 / 오호아
오호아 / 오호아
에허하 / 에허하
오호아 / 오호아
에헤아 / 에헤아
어허아 / 어허아
허허아 / 허허아
에허아 / 에허아
오호아 / 오호아
에허아 / 에허아
에호아 / 에호아
허호아 / 허호아
오호하 / 오호하
에허하 / 에허하
오호아 / 오호아
허호아 / 허호아
허허아 / 허허아
오호아 / 오호아
(다시 느려짐)
호오호호야 어이나가리 에호 / 호오호야 어이나가리 에호
다 오셨네 다 오셨네 머나먼 행차를 다 오셨네 / 오호호야 어이나가리 에호
여러분들 일심서서 고이나고이나 모십소사 / 에헤에햐 어이나 가리 에호
(다시 빨라짐)
호오아 / 호오아
호오아 / 호오아
에호아 / 에호아
호호하 / 호호하
에허하 / 에허하
오호아 / 오호아
헤호아 / 헤호아
오호아 / 오호아
에허하 / 에허하
어야 디
◆ 늦은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