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1. 27 / 김원재(남, 81세)
@ 아아헤헤에에에에 어이 방어야 불이로다
서산 낙종(낙조)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또 다시나 뜨련만
죽어서 황천길 간 님 제사날 밤에나 오시려나
갔다가 왔다가 그냥간 손님 태산 구구에 왜 오더냐
(다시 부름)
@ 헤헤헤이 헤이여 방어야 불이로다
산아 산아 수양산아 채미수양은 해주란다
서산 낙종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또 다시나 뜨련만
죽어-서 황천길 간 님 제사날 밤에나 오시려나
왔다가 가려마 잠을 자다 가려
저 달이 넣아 자도록 놀다가려
웬수로구나 웬수로다 사귀었다 이별이 웬수로다
넘어간다 넘어간다 자진 산염불 넘어간다
헤미(아미)타불이 원불인데 헤미타불이 원불인데
붕도지역을 내가 어디라 면할쏘냐
이산 저산 양산중에 울고가니 곡산이라 임 가신 곳 나도 간다
◆ 가창자가 장고치며 소리함.
◆ 짧게 부르다가 말아서 다시 한번 더 부름.
◆ 깊은 산에 들어가 한마디씩 불렀음. 부르다가 자진산염불로 넘어감.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