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1.18 / 권수암 (남,1922)
yeongyang-0304.mp3
-들어내자 들어내자 이모판을 들어내자 -애와내자 애와내세 이모판을 애와내세 -이논뺌에다 모를숨어 잎이 넓어서 장화로다 -우리부모님 산소등에 솔을 심어서 정자로다 -늦어온다 늦어온다 정심참이 늦어온다 -아흔아홉칸 정지안에 돌고보니 늦어오네 -오늘해가야 지다해도 골게골새 연기나네 -우리임은 어데가고 연기낼줄 모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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